1 minute min

건식 외단열 시공 건설 신기술 인증 취득! 기존 기술 대비 단열 성능 20% 향상 및 화재안성성 확보

8a8df805-33dc-426b-a554-446a83623179

기존 건식 외단열 시공은 구조틀로 사용되는 철재 프레임에서 발생되는 열교현상
(건물의 단열이 약화되거나 끊기는 부위를 통해 열이 들어오거나 나가는 현상)으로
인해 건물 냉난방에너지 손실과 결로 발생에 취약했다.

신기술은 기존 공법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열교차단 기능이 있는 트러스 단열 프
레임을 이용한다. 트러스 단열 프레임을 이용해 모든 공정에 용접하지 않고 볼트를 조
립하는 방식으로 외장재의 구조틀을 만든다. 구조틀 사이에 수분 흡수로 인한 단열성
능 저하를 방지할 수 있도록 발수처리한 그라스울을 삽입한 이후, 외부 투습방수지와
내부 방습지를 설치한다. 신기술은 이러한 건식 외단열 시공기술로 단열성능 향상과
화재안전성을 확보했다.

[제901호] 신기술 지정 증서

하기 신기술 증서를 클릭하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0cf0dad-c216-49aa-9490-a166bd3c5352
  • 명칭: 트러스 단열 프레임과 발수처리 그라스울을 이용한 건식 외단열 시공기술
  • 개발자: 생고뱅이소바코리아, 티푸스 코리아, 쌍용건설, 롯데건설
  • 보호기간: 2020.9.16~2028.9.15 (8년)
  • 기술범위: 열교 저감 기능이 있는 트러스단열프레임을 이용하여 외장재의 구조틀을 만들고 구조틀 사이에 무기계 섬유단열재인 발수처리 그라스울을 삽입한 이후 차수를 위한 외부 투습방수지와 기밀을 위한 내부 방습지를 설치하는 건식 외단열 시공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