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고뱅 이소바 코리아가 제공하는 외단열 솔루션을 소개합니다.
외단열은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냉·난방비를 절감함으로써 자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소바 그라스울은 불에 타지 않고 화재 시 유독가스를 발생시키지 않는 불연 단열재로 화재에 안전합니다.
관련 현장정보
국내 최초 밀도 24kg/m3 ‘가’ 등급 그라스울 단열재 이세이버가 시공된 사당동 사당 종합체육관 신축현장입니다. 이세이버는 ‘가’ 등급을 만족하면서 단열재의 무게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 고성능 그라스울입니다.
본 현장은 별도의 페이싱 없이 웨더프루프 원면으로 적용되었습니다.
최근 화재에서 가연성 단열재 때문에 큰 피해를 입은 오피스텔과 달리 불연 단열재인 웨더프루프로 시공되어 화재로부터 안전합니다.
본 현장은 웨더프루프가 처음으로 적용된 공공기관으로, 화재안전과 패시브 하우스 수준의 에너지 효율에 초점을 맞추어 설계되었습니다. 불에 타지 않은 웨더프루프가 별도 페이싱 없이 원면으로 건물 전면에 2중으로 시공되어 열교 없는 높은 단열 성능을 제공합니다.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대구은행 혁신센터 신축공사 현장에 웨더프루프 33(48K) 제품이 적용되었습니다.
외단열 전용 그라스울 웨더프루프는 불에 타지않는 불연 단열재로 화재에 안전합니다.
또한 발수처리된 그라스울이 제품이 젖는 것을 최소화시키고 페이싱 타공을 통해 그라스울의 습기를 배출해 줍니다.